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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 '낭만닥터 김사부' 재등장…'존재감 발산' 예고

2016-12-20 09:1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위드메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신승환이 '낭만닥터 김사부'에 다시 한 번 등장하게 됐다.

신승환은 20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에 카메오로 재등장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9, 10화에서 자살기도를 한 웹툰 작가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 14화에서도 응급실 단골손님답게 응급실을 찾아오며 특급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신승환은 영화 '군함도, '일급기밀' 등의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 즐겁게 활영에 임했다는 후문.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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