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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측근 엘시티서 억대 수수 혐의로 구속

2016-12-23 20:5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병수 부산시장의 최측근이 엘시티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23일 부산지검 특수부(임관혁 부장검사)에 따르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 청구한 김모(64)씨의 영장이 발부돼 김씨를 구속했다.

앞서 검찰은 김씨가 한 달에 200만원씩, 8년동안 이 회장에게서 약2억원을 받은 내역을 확인했다.

검찰은 김씨가 엘시티 인허가나 특혜성 행정조치 등이 이뤄지도록 부산시청이나 해운대구청, 부산도시공사 고위직 인사들에게 알선청탁 명목으로 이씨에게 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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