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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이엘 매력만점 ‘연기력’…누리꾼 “웬만해선 감당불가” “몬스터 때부터 팬이었음”

2016-12-26 00:3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tvN '도깨비'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도깨비’ 이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에서는 24일 삼신할매(이엘 분)이 김신(공유 분)을 말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삼신할매는 김신에게 “빨리 그 검을 뽑아, 검 뽑고 무로 돌아가”라며 “니가 무로 돌아가지 않으면 은탁(김고은 분)이 죽는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삼신할매가 은탁의 수호 천사를 했던 사실이 여기서 밝혀진 것.

특히 이엘은 ‘도깨비’에서 삼신할매 역을 맡아 한껏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 이엘 진짜 역 잘받은 듯” “kkss**** 이엘 도깨비에서 ‘나 알지?’ 하는데 포스가...” “rlfy**** 넘사벽 풍기는 섹시함 웬만해선 감당불가” “rhdm**** 이엘 몬스터보고 가족이 다 팬됨 배우로서 얼굴도 매력있고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음 연기도 물론 잘하시고..이런 분이 연기로 승승장구 해야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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