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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이찬오 폭행 루머 확산...네티즌들 "스트레스 장난 아닐 듯" "잠수탈 때가 아니다"

2016-12-28 07:0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방송인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를 폭행했다는 의문의 영상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새롬은 최근 이찬오 셰프와 1년 여의 결혼 생활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와 함께 지난 26일 온라인상에는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를 폭행하는 장면이라고 하지만 신원을 알 수 없는 영상이 확신됐다.

이 같은 루머에 김새롬의 소속사 측은 "양측이 연락이 되지않고 있다"고 밝혔으며 김새롬은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분히 몸조리하면서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foru****)" "둘다 똑 같다(kmo2****)" "어떤 잘못을 하였든간에 폭력으로 일을 해결하려는건 언제나 옳지않다(clov****)" "부부사이의 일은 둘만 알겠죠(o2bo****)" "지금 잠수탈때가 이닌데...안타깝네여(jaka****)" "그냥 조용히살게 냅뒀으면 좋겠네(beau****)" "이혼한거에 스트레스도 장난아닐텐데(gods****)" "설사 김새롬이 때렸다해도 맞을만했구만(시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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