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아나운서 정인영이 '스포츠스타 랭킹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인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스포츠스타 랭킹쇼' 예고편으로 정인영과 함께 출연하는 아나운서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포츠스타 랭킹쇼'는 2016년을 빛낸 스포츠스타를 뽑는 프로그램. 윤태진, 오효주, 이향과 함께 올해 한국축구의 이슈와 올해의 스포츠를 알아볼 예정이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