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덕화 딸 이지현의 결혼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런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요일 #영하날씨 #춥다 저녁 뭐 먹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지현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덕화 딸로 알려진 이지현은 지난 29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5세 연상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오랜만에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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