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김동현, 명품 복근 드러내며 '셀카'...'최소 다비드상 조각'
2016-12-31 11:2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김동현이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의만 걸친 채 복근을 드러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동현은 그동안의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명품 복근을 자랑하고 있으며 팔근육 또한 완벽해 마치 다비드상을 연상케 했다.
한편 김동현은 31일(한국시간) 'UFC 207' 벨기에 선수 타렉 사피딘과 대결을 펼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이종석, '명불허전' 조각외모 자랑하는 대학 졸업사진 '눈길'...'감탄 그 자체'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새해 첫 거래일 "주식시장 10시에 개장합니다"
looks_two
'고환율·저성장' 고비 넘기자…패션업계 전략은
looks_3
"불확실성 극복"…새해 경영 화두는 'AI·혁신'
looks_4
노인 1인가구 소득 월 228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looks_5
넷마블·카겜, 핵심 자회사 IPO 도전장 내밀까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