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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2017' 2월 첫방에 네티즌들 "우울한데 빵빵 웃겨주세요" "지상파 시트콤 얼마만"

2017-01-01 02:2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SB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SBS 새 시트콤 '초인가족 2017'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31일 '초인가족 2017' 측은 2월 첫방송을 확정지었으며 이와 함께 캐스팅 라인업 또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이 한 가족으로 출연하며, 개그맨 김기리, 배우 박희본, 그룹 인피니트 호야가 박혁권의 직장 도레미주류의 동료로 나설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 것.

이에 네티즌들은 "연기자 이호원의 모습 기대되(beny****)" "박혁권님 아주 기대되네요(yty1****)" "드디어 시트콤이(cjsw****)" "지상파 시트콤 얼마만인가(jbk0****)" "와 박선영 너무 오랜만(dlfr****)" "요즘 우울한데 빵빵웃겨주세요~ 좋은연기 기대합니다(kyun****)"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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