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젝스키스가 이번 활동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젝스키스는 ‘세 단어’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발라드인 ‘세 단어’를 차분하게 노래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 (so*****)"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myjh****)“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라이브도 미모도 최고 (존***)“ ”삼촌뻘인데 왜이렇게 설레지? (후***)“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