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정유라가 4주 동안의 구금이 부당하다고 항소했지만 덴마크 고등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덴마크 서부고등법원은 지난 3일(현지시간) 정유라의 4주 구금을 유지시킨다고 밝혔다.
과거 정유라 씨는 오는 30일까지 구금이 연장된 것에 항의하며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고등법원은 정 씨 측 주장이 이유 없다고 판단해 항소를 기각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덴마크. 역시 선진국 맞네. 일 잘한다 (cool****)” “우리나라도 확실한 사건은 시간 끌지 않고 기각 할 수 있도륵 법을 조정해야한다 (jj36****)” “덴마크의 고등법원은 진짜구나..우리나라 법원은... (rudd****)”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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