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민희와 감독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신작을 촬영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홍상수 감독은 유부남으로 김민희와 지난해 6월 불륜설이 있던 상황.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만난 이들은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강행하며,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이자벨 위페르와 촬영한 제목 미정의 작품에 이어 네 번째 만남을 가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moon**** 이제 국민들은 김민희 홍상수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이 터지니 그걸 다 보는 것도 할 수 없다..” “pjy8**** 남의 사생활” “clic**** 이혼하고 당당하게 만났더라면” “zxcv**** 결말은...해피일지 새드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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