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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영선 행정관 "대통령 보안·경호 위해 차명전화 사용했다"

2017-01-12 10:55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은 1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박 대통령의 보안 및 경호를 위해 차명전화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속보]이영선 행정관 "대통령 보안·경호 위해 차명전화 사용했다"./사진=청와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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