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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맨몸의 소방관', 시청자들 "이거 볼만하던데"부터 "4부작인게 아쉽"

2017-01-13 05:3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KBS2 '맨몸의 소방관'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맨몸의 소방관'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4부작 수목드라마 KBS2 '맨몸의 소방관은 지난 12일 오후 밤 10시 첫방송됐다.

'맨몸의 소방관'에는 배우 이준혁, 정인선, 조희봉, 박훈, 서정연 등이 출연해 열연했다. 특히 정인선과 이준혁은 극의 중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첫 방송된 '맨몸의 소방관'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dpff**** 이거 볼만하던데" "crea**** 4부작인게 아쉽네요 각자 캐릭터도 뚜렷하고.. 다들 매력있었어요 2주동안 재밌게 잘볼게요" " crea**** 이준혁씨 소방관도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esta**** 추리물 좋아하는 저희 모녀 재밌게 봤습니다 남녀주연 케미 좋은거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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