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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의 소방관' 첫방에 네티즌들 "4보작 하기엔 아쉬운 드라마" "쫄깃한 영화보는 느낌"

2017-01-13 09:0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KB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제작된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은 뜻하지 않게 누드모델이 된 소방관이 10년 전 방화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KBS4부작은 항상믿고봄 매번 실망시킨적도없고(kdh7****)" "4부작 하기엔 아쉬운 드라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봤네요(yoon****)" "몰입도 있네요 재밌어요(dawn****)" 네티즌들은 "KBS 4부작은 재밌는게 많은듯 완성도도 높은것 같고 이런 드라마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어제 봤는데 재미있었음(hyjg****)" "재미있었어요 이준혁씨와 배우분들 연기좋고 내용흥미롭더군요(grac****)" "영화보는 느낌 쫄깃하던데(vpzl****)"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맨몸의 소방관' 후속으로는 '김과장'이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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