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학생이 가서는 안될 곳도 가봤다”? 한은정 솔직 발언 ‘이목 집중’

2017-01-17 05:5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싸이더스 HQ 공식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한은정의 솔직한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한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에 임했다. 특히 한은정은 ‘나쁜 짓을 한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어릴 때 부모님 지갑에 손을 댄적이 있다”라며 “학생이 가서는 안될 곳도 가봤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은정 솔직하다 매력 있다” “한은정 때문에 많이 웃었다”라고 말하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은정은 최근 김구라와 MBC 설 파일럿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