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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PR] 설 선물 베스트셀러 '정관장', 스틱형 홍삼도 '인기몰이'

2017-01-17 17:09 | 김영진 부장 | yjkim@mediapen.com

정관장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KGC인삼공사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이번 겨울은 유난히 독감 환자가 증가하고 독감의 강도가 예년에 비해 심해지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올 설 명절에는 어느 때보다 건강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 증진과 피로해소, 기억력과 혈행 개선, 항산화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게 되면서 다양한 질환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KGC인삼공사는 올 선물세트로 정관장 대표 인기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추천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의 대표상품인 '홍삼정' 농축액을 액상 형태로 스틱포장에 담은 휴대용 홍삼 농축액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해에는 정관장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했다.

'홍삼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먹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된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해외여행, 야외활동, 직장 등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위해 홍삼을 챙기는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KGC인삼공사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제품 특성과 주고객층의 특성을 활용한 '오피스어택', '직장인 휴가이벤트', '직장생활 공감이벤트' 등 직장인과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 펼쳐 홍삼을 보다 친숙하게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휴대와 섭취의 간편함으로 2030대 젊은 고객층에게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연령대별 구매 비중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고객 중 20~30대 고객 비중이 타 제품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기를 원하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제품 특성과 마케팅 활동이 건강기능식품 소비 사각지대였던 젊은 층의 구매를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된다.

KGC인삼공사는 젊은 층의 호응을 이어나가기 위해 배우 조정석, 이시언 등을 홍삼정 에브리타임 모델로 한 '직장생활 공감' TVCF를 런칭해 직장인들과 젊은 고객들로부터 공감대를 얻고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전국의 정관장 가맹점 및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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