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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이대 특혜' 이인성·김경숙 구속후 첫 소환

2017-01-21 15:49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비선실세'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딸 정유라씨(21)의 이화여대 학사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대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54)와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62)을 소환했다. 

이들은 구속 이후 첫 특검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21일 오후 1시쯤 구속된 이 교수를 13시간 만에 재소환하면서 김 전 학장도 함께 소환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이들은 오후 2시30분쯤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씨에 대한 특혜 지원에 최경희 전 총장(55) 등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지난 18일과 19일 두 차례 최 전 총장을 소환한 특검은 진술 내용 등을 검토해 조만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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