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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 국민들 "표현의 자유" VS "도가 지나치다"

2017-01-25 00:0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K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 논란이 전해지자 국민들의 반응이 화제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일부터 개최한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 '곧, BYE! 展'에서는 나체 상태의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이 전시됐다.

이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bana**** 도가 지나치다" "hydo**** 표현의 자유일 뿐" "holi**** 없는거를 그린것도 아닌데 쌍수들고 달려드는거좀봐라 그림보다 더한것이 뉴스에 차고 넘친다" "rhem**** 왜 논점을 여성, 여자, 어머니 ,누나 이렇게 다 확대해석 하나요" "3121**** 지금사태를 풍자한거지 딱히 여성비하 이렇게 받아들여지진않는데"등 다양한 댓글을 나겼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표창원 의원에 대한 거센 질타가 이어졌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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