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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제 공명-도영, 닮은 듯 안 닮은 두 사람 '눈길'

2017-01-28 18:0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공명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공명이 동생 도영의 ‘골든디스크’ 수상을 축하했다.

공명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축하한다. 너무 훅 지나가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동형제가 되자! 지금을 기억하며 파이팅 사랑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명은 도영의 볼을 장난스레 꼬집고 있으며 도영은 공명의 허리를 살포시 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도영은 그룹 NCT127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공명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혜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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