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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종영 깊은 여운…누리꾼 “현 세태를 잘 반영”

2017-01-29 11:3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JTBC '솔로몬의 위증'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솔로몬의 위증’이 여운 남는 엔딩으로 극을 마무리했다.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지난 27일 한지훈(장동윤 분)의 무죄와 정국고, 정국재단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판사 측은 이후 정국고와 정국재단과 관련된 학생들까지 모두 퇴학시켰고, 아이들은 다시 원만한 학교 생활을 이어갈수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rmrz**** 좋은 작품인건 분명하다 못 보신분은 몰아서 보시길” “sn****** 보는 사람이 조금 없어 아쉽다” ““amar**** 현 세태를 반영해서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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