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유성은, ‘현웃터짐’ 사진제목은 대가와 애제자? 유세윤 독특한 분장 ‘눈길’
2017-01-29 18:4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유성은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유성은과 유세윤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성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유세윤과 유성은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세윤은 독특한 분장으로 ‘뼈그맨’ 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유성은도 ‘현웃터짐 사진 제목은 대가와 애제자’라고 글을 남기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성은은 2013년 미니 앨범 ‘Be OK’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유성은 '아주 가끔' 공개, 누리꾼들 "목소리 너무 좋아"부터 "대박나세요"
유성은,'천사같이 깜찍한 돌 사진' '모태 귀요미'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식음료업계, 세분화 공략 ‘나노’ 마케팅 열풍
looks_two
자이에스앤디, 을지로 오피스빌딩 수주…"사업영역 확장 발판"
looks_3
[데스크칼럼] 드라마·영화 '사적 제재' 횡행, 법은 어디에
looks_4
내년 분양가 상승·공급물량 감소 예상…연말 막판 분양단지 관심↑
looks_5
식품·유통, ‘흥행보증’ 넷플릭스 잡아라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