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사임당, 빛의 일기’ 메이킹 영상 속 이영애의 고급스러운 자태로 눈길을 끈다.
13년 만에 안방드라마로 복귀한 이영애와
한류스타 송승헌의 등장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재 16.3%(닐슨코리아 제공)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마
속 이영애는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상황을 연기하며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의 아내이자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한국대학교 강사인 슈퍼맘 ‘서지윤’
역과 천재화가 ‘사임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편, 메이킹 영상 속 이영애가 착용한 아이템은 영국의 클래식함과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LF 대표 브랜드 ‘닥스 레이디스(DAKS LADIES)’의 레더 트렌치 코트로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