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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7주 결방 대체방송 ‘사십춘기’, 방송에 네티즌들 “토요일이 짜증” “재방송이라도”

2017-02-04 19:0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7주간의 결방중인 무한도전을 대체해 사십춘기가 방송된 이후 아쉬움을 남겼다.

MBC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방송에도 무한도전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아쉬움 섞인 반응이 이어 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nimb**** 7주동안 포켓몬고나 하러 돌아다니면서 기다리겠습니다 만렙되기 전에 돌아와 줘요”“nuni**** 요즘 토요일저녁이 짜증난다” “j_73**** 차라리 그냥 무한도전재방송을 보여주든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십춘기'에서 권상우와 정준하는 러시아에서 샤슬릭과 킹크랩 '먹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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