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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복귀전, 버뮤데즈에 승리 "대한민국 어려운 상황…강력한 지도자 탄생하길"

2017-02-05 15:0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화려한 복귀만큼이나 인상적인 인터뷰를 남겼다.

정찬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데니스 버뮤데즈와의 페더급 매치서 1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

UFC 정찬성 복귀전, 버뮤데즈에 승리 "대한민국 어려운 상황…강력한 지도자 탄생하길"


정찬성은 과거 조제 알도와 경기 도중 어깨 탈구로 수술을 하고 군 복무를 이행하는 등 무려 3년 6개월(1726일)만의 긴 공백기를 가졌다.

경기 감각 회복과 어깨 재활이 승부의 관건으로 보여진 이 경기에서 정찬성은 초반 다소 위기를 맞이했지만 단 한방으로 경기를 끝냈다. 

정찬성은 경기 후 소감에서 "대한민국이 어려운 상황이다. 차기 지도자는 따뜻한 분이었으면 좋겠다"라며 당찬 발언을 했다.

정찬성의 발언은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현 시국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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