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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저주, 시청자들 "이 정도면 저주" VS "회사가 문제지"

2017-02-06 00:0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성룡의 저주 방송이 방영되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성룡이 광고 모델로 나선 회사들이 각종 불운과 다양한 사건들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성룡의 저주' 대한 내용이 그려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tjd6**** 피해자가 문제가 되나 그회사가 문제지" "hany**** 이 정도면 저주" "dark**** 성룡의 홍보효과에만 눈 먼 기업들이 상품성을 고려하지 않은 체 쓴 탓" "book**** 중국산이니까 그렇지 뭐" "tyon**** 성룡은 희생됐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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