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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천문학적 광고비…"30초에 60억"

2017-02-06 08:58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제 51회 슈퍼볼(Super Bowl)이 열리는 가운데 천문학적인 금액의 광고비가 화제다. 

사진=슈퍼볼 홈페이지 캡처.


6일 (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NRG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 두 팀이 빈스 롬바디 트로피(슈퍼볼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NFL은 천문학적인 돈이 오가는 행사로도 유명하다. 슈퍼볼의 시청자수가 1억명을 넘나드는 만큼 기업들은 광고 등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 시청자수는 1억8000명으로 예산된다. 역대 최고 기록은 1억4000명이다. 시청자수가 많은만큼 광고 단가도 그야말로 '억'소리가 난다. 

30초짜리 광고 단가는 무려 550만달러(약 63억9800만원)까지 치솟았다. 높은 단가에도 세계적인 기업들은 이 마저도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 

슈퍼볼의 또 다른 수혜자는 경기를 개최하는 휴스턴이다. 휴스턴은 이번 슈퍼볼 개최로 최소 3억5000만달러(약 4071억원)의 수입이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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