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5만469㎡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826가구를 지을 수 있다.
시흥장현지구 내 대규모 근린공원(13만5856㎡)에 둘러쌓인 부지로 주거환경이 우수하며, 서울 남서측 약 15㎞ 지점에 위치한다.
소사~원시선(2018.2월 예정) 연성역(1.5㎞거리), 시흥시청역(1.5㎞거리)을 이용한 서울·인천지역 접근성이 양호하며 신안산선 개통(2023년 예정)시 서울로 접근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구 주변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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