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골든 탬버린', 조권-장서희 출연에 '눈길'...'무슨 인연?'

2017-02-10 01:3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조권, 장서희/방송장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장서희가 9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 출연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서희는 이날 조권의 '흥카드'로 출연해 비욘세의 'Crazy in love'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2001년 방송된 SBS '박진영의 영재 육성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 오디션에서는 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예가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96점을 받으며 승리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