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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10일 첫방, 네티즌들 "래퍼 소재도 이제 끝물아님?" "악마의 편집 기대"

2017-02-10 21:1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고등래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오늘(1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는 대한민국 최초 고등학생 랩 대항전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10대들 만의 힙합 서바이벌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보고싶다 고등래퍼(밍*)" "래퍼 소재도 이제 끝물인데(vxmx****)" "까불이들 많이 나오네ㅋㅋ재밌긴하겠다(ahn1****)" "나중에는 초등랩퍼 중등랩퍼도 나오겠네(tmdg****)" "엄청나게 오글거릴꺼깥아(habe****)"  "엠넷 악마의 편집 기대 중(sion****)" "중2병 환자들 대거 출연 예상(gksw****)"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등래퍼'에는 래퍼 기리보이&서출구, 딥플로우, 매드클라운, 스윙스, 양동근, 제시, 타이거JK가 멘토로 출연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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