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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이제훈, 시청자들 "연기가 지겹" VS "인생 캐릭터"

2017-02-11 12:3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tvN '내일 그대와'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내일 그대와' 이제훈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화제다.

'내일 그대와' 이제훈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11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stst**** 연기가 지겹" "lee_**** 이제훈에게 너무 큰 기대를 건 걸까" "sovi**** 연기 너무 비슷해서 질린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nbat****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 "vase**** 스윗하고 발랄" "toys**** 이제훈 너무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3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이 미래의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 송마린(신민아 분)과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이제훈을 비롯해 신민아, 조한철 등이 출연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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