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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결혼 전 임신 발언 '눈길'…"임신으로 오해 받았다"
2017-02-11 13:3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구혜선의 결혼 전 발언이 화제다.
구혜선은 지난달 한 방송에 출연해 안재현과의 신혼 생활을 이야기 하던 중 임신으로 오해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구혜선은 "결혼 당시 살이 정말 많이 졌었다"면서 "지금은 결혼 당시 보다 9kg을 뺏다. 임신을 안 했는데 했다고 하니가 억울했다"며 당시의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에 함께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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