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제대’ 김현중, 과거 ‘개념 발언’ 재조명..왜?
2017-02-11 17:3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제대를 한 배우 김현중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현중은 과거 “남자라면 한 번은 다녀와야 하는 게 군대. 군인이 있어 민주 운동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입소를 앞둔 이들에게 독려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입소하는 분들 힘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은 1년 9개월의 군복무를 이행하고 11일 제대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패션업계 주목하는 '트런화'…MZ들이 찾는 이유는
looks_two
코카콜라사, ‘라이즈’ 환타 광고 비하인드 컷 공개
looks_3
카카오모빌리티·LG U+,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기업결합 승인
looks_4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중국 싱크탱크 방문…“한중 경협 강화”
looks_5
애플도 AI폰 시장에 도전장…시장 활력 기대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