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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대본 읽는 중? 서예지, 단아한 모습 ‘눈길’
2017-02-14 05:5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서예지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서예지가 대사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랑 숙명공주’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사극 의상을 입은 채 대사를 읽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9**** 완전 예뻐요” “aonh***** 화랑에서 오늘도 너무 좋았고 맨날 예쁘시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SK텔레콤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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