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이주연, 몸매 이 정도일 줄이야…‘8등신’ 자랑
2017-02-15 18:3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이주연 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주연이 우월한 몸매를 인증했다.
이주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코트와 청바지를 매치, 스타일리시함을 뽐내고 있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우월한 몸매로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트럼프 '관세놀음'…멍드는 한국 경제 해법은?
looks_two
유동성 확보 나선 엔씨소프트, 위기 탈출엔 '신작 흥행'
looks_3
롯데건설, 정비사업 3조 수주 눈앞…알짜배기만 쏙쏙 확보
looks_4
올해 첫 정비사업 시동 거는 건설사들...“사업성 확실한 깐깐한 선별수주”
looks_5
1분기 자동차 수출·생산 줄어…북미서 9.4% '뚝'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