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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건축가였으면..”? 명세빈 과거 발언 ‘눈길’

2017-02-16 10:3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명세빈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명세빈의 과거 배우자에 대한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그는 과거 KBS2 ‘웨딩’ 기자간담회에서 “2, 3개월 전부터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명세빈은 “배우자 직업은 건축가였으면 좋겠다”라며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데 건물을 보면서 스토리와 배경을 얘기해 줄수 있었으면 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명세빈은 1996년 뮤직비디오 '신승훈 - 내 방식대로의 사랑'으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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