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김용민 자유한국당 의원, ‘입당이 장난입니까?’ 제명 조치 의견에 ‘반박’
2017-02-18 08:1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김용민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김용민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을 제명 조치한다는 의견에 반박했다.
17일 김용민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글귀를 남겼다. 특히 그는 자유한국당 관계자가 자신을 “제명 조치 될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 ‘당원을 함부로 자르지 마십시오’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그는 ‘입당이 장난입니까?’라고 말하는 등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용민 의원은 팟 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비서실장 주호민” 발언 ‘화제만발’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LIG넥스원, 올해 수출 방점 찍는다…“중동 납품 본격화”
looks_two
보장 줄고 보험료 뛰고…실손 5세대 강제 '시끌'
looks_3
[데스크칼럼] 2025 주식시장, 미국이 못 가도 한국은 가야 한다
looks_4
尹 영장 15일만 체포…'인해전술'에 관저 뚫려
looks_5
올해도 대형 정비사업 줄줄이 대기…서울 핵심 지역 '눈독'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