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GSL ‘글로벌 토너먼트’ 4월 24일 개막…“총 상금 180% 올려”

2014-03-21 16:54 |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곰exp는 4월 24일부터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글로벌토너먼트(Global Tournament)’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GSL 글로벌 토너먼트’는 GOM eXP에서 주관하는 스타크래프트 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의 글로벌 대회로 총 1,800점의 WCS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이다.

   
 ▲ 사진출처=그래텍

이번 대회는 WCS 각 지역 리그에서 상위에 랭크된 선수들과 글로벌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가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WCS의 한국 지역을 대표하는 GSL을 비롯해 WCS America, WCS Europe 등 WCS 각 지역 리그의 시즌1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선수가 우선 시드권을 부여받아 본선 8강에 직행한다.

여기에 글로벌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명을 더해 총 16명이 ‘GSL 글로벌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16강 경기는 4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는 경쟁을 통해 8강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 8강부터는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GOM eXP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4월 24일과 25일에는 8강 경기가 3전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26일에는 4강 토너먼트 경기와 최종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GSL 글로벌 토너먼트’ 상금은 기본 상금 1만 달러에 GSL 연간 관람티켓 판매금액의 10%가 더해 정해진다.

현재 총 상금은 8,000달러가 늘어난 1만8,000달러를 넘어섰으며 상금 펀딩은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리그에는 WCS 포인트도 부여된다. 우승 300점, 준우승 200점, 4강 150점 등이다.

‘GSL 글로벌 토너먼트’의 참가를 위한 글로벌 예선은 오는 4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채정원 GOM eXP 전략본부 본부장은 “이번 ‘GSL 글로벌 토너먼트’는 WCS 지역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기하는 드림매치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 세계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선수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e스포츠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SL 글로벌 토너먼트’는 곰플레이어와 곰TV, 유튜브 GOM eXP, POOQ GOMTV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