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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첫 방송 이후 "호야 때문에 봤는데 괜찮네" "순풍같은 시트콤인 줄" 시청자들 의견

2017-02-21 05:2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SBS '초인가족'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초인가족'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SBS에서는 새 드라마 '초인가족' 첫 회가 방영됐다.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이 드라마는 배우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박희본, 인피니트 호야 등 출연해 눈길을 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juhi**** 잔잔하니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huiy**** 흔한 출생비밀 재벌가 그런 구성이 아니라 굿" "sadl**** 나는 시트콤이래서 정말 순풍 같은 시트콤인 줄" "dlsj**** 그냥 뭔가 심심하게 보고 있다 정자드립에서 폭소" "blue**** 호야 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괜찮네요 코드가 맞아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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