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여성시대' 커뮤니티가 상업화 논란에 휩싸였다.
21일 다음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시대'는 접속이 비정상적이 되거나 불가능해지면서 약 70만 명의 이용자들이 혼란을 호소했다.
더불어 이날 카페지기는 '여성시대' 운영진을 대거 강등, 강퇴 처리해 더 큰 논란을 야기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상에서는 네티즌들이 카페 상업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gdv7**** 관심 많내 와우내 빼애앰" "akdr**** 일베충들 몰려오는 소리 들린다" "peas**** 여시 망하는거야? 이제 일베, 오유 등등 몇 곳 안 남았네" "sass**** 주호민 작가가 또" 등의 반응을 남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