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속보]단양서 금오공대 학생 탑승 버스 추락…15명 부상·운전자 중태
2017-02-22 18:5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사진=강원경찰서 제공.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22일 오후 5시 45분께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중앙고속도로에서 금오공대 대학생들이 타고 있던 관광버스가 언덕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에는 45명의 학생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운전자는 중태이고 학생 15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토트넘,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 잡아야 4위 희망…손흥민, 16호 골 그 이상 해내야
looks_two
[기자수첩]이익은 다같이, 손실은 독박?…벼랑 끝 태영건설
looks_3
"새는 돈 막아라...유통업계 허리띠 졸라맨다
looks_4
중국-이란 리튬 동맹 가능성↑…한국 배터리업계 영향 받을까
looks_5
로봇청소기 시장, 중국산이 대세…삼성-LG 뚫을 수 있을까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