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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김과장 데이"... 서른아홉 나이 무색한 귀여운 외모 '눈길'

2017-02-22 22:3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남궁민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남궁민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남궁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김과장 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의 배우들과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그 중 남궁민은 사진마다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드라마 ‘김과장’의 지난 16일 방송분은 전국 기준 시청률 17.6%를 기록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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