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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생도 3명, 성매매…누리꾼들 "신상 공개해야" "잘 하는 짓이다"

2017-02-24 00:0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육사생도 3명 성매매 혐의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화제다.

육사 4학년 생도 3명 중 일부는 지난 4일 정기외박을 나간 후 강남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fixy**** 잘 하는 짓이다" "mote**** 신상 공개해야" "die0**** 걸린것들만 퇴학? 이참에 다조사해라" "non7**** 육사 나왔다고 좋아하실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snoo**** 안걸려서 그렇지 성매매 한 군바리들 전부 잡으면 군대 해체 해야 될 거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3명의 생도 중 A씨는 성매매를 인정했으며, B씨는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 C씨는 B씨에게 계좌이체로 돈만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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