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윤진서 “뜨거운 사랑 해보고 싶어요” 과거 인터뷰 ‘재조명’
2017-02-24 15:3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윤진서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윤진서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윤진서는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과 관련돼 인터뷰를 갖으면서 연애관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난 지금까지 사랑을 두려워했고 누군가에게 나를 만나지 않겠냐고 말을 못했던 것 같다”라며 “이제는 뜨거운 사랑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윤진서, 걸크러쉬 '뿜뿜' "나야나 건들지마"...'펀치기계에 강력 한 방'
윤진서, 메이크업 전-후 비교모습 포착 '굴욕無'
오지호도 놀랄 윤진서 스무 살 미모 보니? ‘풋풋 그자체’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기자수첩]이익은 다같이, 손실은 독박?…벼랑 끝 태영건설
looks_two
토트넘,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 잡아야 4위 희망…손흥민, 16호 골 그 이상 해내야
looks_3
"유럽의 '솅겐 조약'처럼... 한일 출입국 간소화 필요"
looks_4
"중동사태 심화, 신흥국 올해 성장전망 하방위험↑"
looks_5
우주항공청 개청 한달 앞… 풀어야 할 과제 '산적'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