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KIA 이인행, 스타 탄생 예고...야구팬 "오간도 까보니 이인행 선에서 정리" "아주 칭찬해"

2017-02-27 18:3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기아 타이거즈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KIA 타이거즈 이인행이 스프링캠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이인행은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7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 7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쾌조의 타격감으로 기아의 8-7 역전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날 3안타 2홈런 1볼넷 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홈런은 화려한 메이저리그 경력을 자랑하는 한화 선발투수 알렉시 오간도를 상대로 터뜨린 것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프링캠프는 주축선수들이 시즌에 대비해 컨디션을 점검하는 기간으로 신예 또는 백업선수들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무대이기도 해 KIA는 이인행의 활약이 반가운 상황이다.

이날 경기를 본 야구팬들은 "오간도 까보니 이인행 선에서 정리(일본**)" "이인행 타격 자세나 스윙이 좋더라(ohmj****)" "이인행 멋지다 잘했다(카멜**)" "이인행 청대 유격수이자 청대 주장 출신(좋은**)" "아주 칭찬해(K**)"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