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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냐, 이 결혼 안돼"…빛나라 은수, 수호·은수 운명은?

2017-02-28 20:40 | 김진희 기자 | well-known@mediapen.com
[미디어펜=김진희 기자] 수호(김동준)와 은수(이영은)가 무사히 결혼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28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66부 예고 영상 화면 캡처 /사진=KBS


28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66부에서는 수호와 은수가 결혼하겠다고 양가 부모님께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수호는 "연애랑 결혼은 다르다"는 연미(양미경)에게 "(은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속내를 밝힌다. 하지만 연미는 "미안하지만 이 결혼은 안된다"고 강하게 반대 의사를 전한다.

이와 함께 은수는 과거 자신을 교직에서 파면시킨 빛나(박하나)가 현재 수호의 형수임을 밝히는 폭탄 선언을 한다.

그러면서 "엄마가 걱정하는 부분 내가 다 짊어지고 가면 안될까"라며 연미를 설득한다.  이에 연미는 "미쳤냐. 정신차리라"고 경고한다.

수호와 은수가 헤어졌다고 알고 안심하던 선영(이종남) 역시 "은수의 목적이 돈"이라며 반대한다.
한편 "꽃바구니냐 안경 쓴 신사냐. 마음 너무 숨기지 말라"는 친구의 질문에 연미는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빛나라 은수'는 앙숙이던 여스승과 여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동서 지간이 되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 힐링 드라마다. 매일 오후 8시 25분 방영된다. 

[미디어펜=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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