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서예지의 인터뷰 답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서예지는 영화 ‘다른길이 있다’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하며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특히 그는 “나에게 이 작품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다”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서예지는 ‘2017년 계획은 무엇?’이라는 질문에 “무게감 있고 깊이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라며 “노출 역시 노출을 위한 노출이 아니라면 상관없다 주어진대로 바쁘게 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SK텔레콤 CF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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