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브리지스톤, ‘2016 톱 100 글로벌 혁신기업’선정

2017-03-10 18:00 | 최주영 기자 | jyc@mediapen.com
[미디어펜=최주영 기자]브리지스톤이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선정한 ‘2016년 톱 100 글로벌 혁신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톰슨 로이터그룹의 지적재산권 및 과학 사업부로 출발했으며, 매년 전세계 지적재산권 및 과학기술 발전과 상용화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수상해오고 있다.

브리지스톤의 미츠루 아라키 지적재산권 총괄임원(오른쪽)이‘2016년 톱 100 글로벌 혁신기업’ 선정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브리지스톤



브리지스톤 이외에 자동차 관련 기업으로는 도요타, 혼다, 닛산, 델파이  등이 선정됐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