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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원더걸스 해체, 팬들 "그때 대단했었지" "당시 원걸-소시 투톱"

2017-03-18 00:0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예은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예은이 원더걸스 해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예은은 최근 매거진 앳스타일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예은은 원더걸스 해체에 대해 “서로를 정말로 위하고 배려했기 때문에 이뤄진 선택”이라며 “아쉽다는 마음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원더걸스 꼭 다시 모일꺼라 믿어요 (gnmf****)“ “그때 대단했었지...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유툽이 그렇게 알려지지않던 시절 각 직업군에서 전부다 춤을 췄으니까... (debt****)” “당시에 원걸,소시 둘 다 말이 필요 없는 엄청난 인기그룹이었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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