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정유미, 남다른 시바견 사랑…급기야 '시바견'으로 변신? '깜찍'
2017-03-20 18:0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정유미가 남다른 시바견을 과시했다.
평소 정유미는 탁구와 함께한 일상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탁구는 한국 견종인 진돗개 중 누렁이와 흡사한 외모를 가졌으나 시바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강아지 시바견으로 합성한 정유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워" "탁구 너무 좋아" "보고 있으면 힐링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looks_two
'서양 단색화 블루칩' 이영아 작가 개인전, 내달 2일 연다
looks_3
‘젝시믹스·안다르‘ K-애슬레저 또 날았다…해외사업도 순항
looks_4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2025 경주 APEC CEO 의장 자격 인수
looks_5
[해커스 한국사]안지영 쌤의 적중 한국사 퀴즈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