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지수가 ‘나 혼자 산다’의 출연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앳된 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지수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뛰어놀던 뒷골목들을 언젠가 찾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지수의 어렸을 적 모습이며 다부진 입매와 초롱초롱한 눈빛이 지금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한편 김지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40대 싱글 여배우의 고민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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